앙드레김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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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딸만셋 조회 1회 작성일 2021-07-22 09:27: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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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가간다!‍ - [내장재_벽지편] 올해의 벽지 트랜드부터 장단점까지 알려드립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 한 참조이미지로써 실제 재고여부는 업체 확인이 필요합니다.]


문팀장의 목조주택이야기 https://cafe.naver.com/metalwood

앙드레가 간다‍!!!
브랜드하우징 인테리어 매니저 앙드래심님이
건축주분들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간다!

오늘은 [제일벽지 디자인센터 김나윤 실장님]을 찾아 뵙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합지벽지, 실크벽지의 장단점을
앙드레가 속속들이 물어보았습니다 :)!!
덤으로 올해의 트렌드까지!!!!

없는게 없는! 벽지의 모든 정보를 모아모아
알려드립니다!!

더 궁금하거나 알고 싶은 인테리어 관련 자재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나 유튜브 댓글 또는 [문팀장의목조주택]에 남겨주세요!
앙드레심님이 어디든 달려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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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알고보면 욕쟁이였다? [대찬인생 78회]

대한민국 패션계의 전설, 디자이너 앙드레 김.
앙드레 김이 짝사랑한 여인이 있었다?!
엄앵란이 꽃단장하고 앙드레 김을 떠나보낸 사연은?
48세의 나이에 아이를 입양한 앙드레 김.
아들에 대한 무한 사랑, 극성 학부모 앙드레 김.
아버지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아들 김중도.
국민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대찬인생이 공개됩니다.
[대찬인생_78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디자이너 알고 입자!] 요즘 애들은 모르는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

한국에 패션도 잘 알려지지 않은 시절

패션이란 매체로 한국을 알린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남성 디자이너이자 한국 패션의 개척자

앙드레 김입니다.

앙드레김은 경기도 고양군 신도면 구파발 리 (현재 서울시 은평구 구파발동)에서

농사를 짓던 집안의 2남 3녀 중 넷째로 태어납니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미술에 관심을 보였고

한국전쟁의 발발로 부산으로 피난하여 한영고를 졸업한 뒤 다시 상경합니다.

상경 후 그는 패션쇼를 구경하다

한국 패션디자인 발전의 초석인 디자이너 최경자 씨와 인연을 맺고,

최경자 씨의 양장점에서 일을 돕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앙드레 김은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당시 한국에는 패션을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기관이 없어

해외 서적 등을 뒤지며 독학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1961년 최경자 씨가 국제복장학원을 설립하고,

앙드레 김은 국제복장학원의 1기생으로 입학하여 1년간 패션을 공부합니다.

이 무렵 당시 한국 프랑스 대사관에 있던 외교관이 ‘앙드레’라는 가명을 지어줍니다.

그 외교관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려면 부르기 쉬운 외국 이름이 있어야 한다며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그 가명이 맘에 들었는지

1962년 서울 소공동의 ‘GQ 테일러’라는 양복점 한켠을 빌려

‘살롱 앙드레’라는 의상실을 열었고

그해 12월 반도호텔에서 첫 패션쇼를 개최하여 한국 최초 남성 디자이너로 데뷔합니다.

그리고 1964년 당시 최고의 화재였던 배우 엄앵란의

결혼식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하여 명성을 얻기 시작합니다.

이후 1966년 앙드레김은 파리 의상협회의 초청을 받아

한국인 최초로 파리에서 패션쇼를 연 것을 시작으로

워싱턴, 뉴욕, 볼티모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패션쇼를 열며

한국 패션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특히 1994년 이집트 피라미드 앞에서 열린 패션쇼와

2006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열린 패션쇼는 많은 관심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앙드레 김은 1988년 서울 올림픽 한국 대표팀의 단복을 디자인한 것을 시작으로

2000년까지 국제 올림픽위원회(IOC)의 초청으로 올림픽 개최지에서 쇼를 선보입니다.

그리고 앙드레 김은 자신의 패션쇼에 당시 최고의 스타들을 모델로 등장시키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심지어는 ‘그의 무대에 서야 진정한 스타이다.’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의 무대에 섰던 스타들로는

김희선, 이병헌, 장동건, 배용준, 원빈, 송승헌, 송혜교, 김태희 등 거물급 스타들이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팝 가수 마이클 잭슨과 배우 나스타샤 킨스키, 브룩 실즈 등

해외 유명스타도 그가 디자인한 옷을 입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마이클 잭슨이 생전 유명한 시상식에는 물론이고, 외출할 때도 입고 나갔다.

할 정도로 앙드레김의 옷을 특히 좋아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마이클 잭슨이 앙드레김에게 자신의 전속 디자이너가 되달라는 요청을 했지만,

'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이기에 한 가수에게 전속이 될 수 없다.’

라며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를 위해 매년 맞춤복을 보내줬다고 합니다.

이러한 앙드레김에게는 여러 해프닝 들이 있었는데요

첫 번째로는 1999년 일어난 옷 로비 청문회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앙드레김이 저지른 일이 아니라

아름답고 고가인 그의 옷이 정치권의 로비 용도로 사용되어 참고인으로 참석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그에게 해프닝인 이유는

공적인 자리인 만큼 앙드레김은 본명을 밝혀야 했는데

이 자리에서 그의 본명인 ‘김봉남’이 대중들에게 처음 공개됩니다.

이때 본명이 다소 촌스럽다는 이유로 많은 놀림을 받아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앙드레김의 흰색 사랑입니다.

앙드레김을 검색하여 이미지를 보면 대부분 흰색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이 나옵니다.

그만큼 그의 흰색 사랑은 대단했는데요.

심지어는 타고 다니던 자동차도 흰색의 벤츠 S클래스 차량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흰색 사랑이 시작된 것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그의 어머니는 가난한 살림살이에도 늘 자식들에게 순백색의 옷을 입혔는데,

그런 어머니가 심장마비로 사망하시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흰색의 옷에 애착을 갖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즉 앙드레김에게 흰색은 변하지 않는 순수함의 상징이자,

어머니에 대한 사랑 그 자체였던 것이죠.

세 번째는 앙드레김의 말투입니다.

앙드레김의 말투를 들어보면 상당히 독특하죠?

때문에, 여러 미디어를 통해 패러디되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성대모사 하기도하고,

여러 게임의 캐릭터화 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사실 발음이 독특했던 것뿐이지 그의 영어와 프랑스어는 매우 유창했다고 합니다.

네 번째는 앙드레김의 아들입니다.

앙드레김은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는데 그에게는 양아들 김중도 씨가 있습니다.

생전 앙드레김은 김중도 씨를 무척 아끼고

“잠들기 전 아들은 나에게 친구들 얘기며, 프랑스어 공부 얘기며,

10대들의 유행 얘기를 들려줘요.

그런 아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에요”라고 했을 만큼

지극한 사랑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현재 김중도 씨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앙드레김 아틀리에의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앙드레김의 디자인 특징은

여성의 우아함을 최대한 끌어내는 로맨티시즘에 바탕을 둔 의상을 주로 디자인하였고,

한국의 전통문양을 비롯한 각국의 전통문양과 자연에서 모티브를 딴

문양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화려한 컬러를 자유롭게 이용한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업적을 남긴 앙드레김은

2010년 8월 31일 75세의 나이에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납니다.

앙드레김은 한국을 세계에 알린 업적을 인정받아

2010년 금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떠나기 직전까지 활발한 작품활동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가 남긴 업적은 우리나라 패션산업의 개척과 큰 발전을 가져왔고

그가 보여준 피나는 노력은

현재까지도 후대 한국 디자이너들을 위한 좋은 바탕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 

#앙드레김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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