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ten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에스코드 조회 3회 작성일 2021-04-14 12:57:41 댓글 0

본문

‘청년’으로 발동 건 윤석열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30~19:00)
■ 방송일 : 2021년 월 일 (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종석 앵커]
제가 직접 통화를 했는데 여러 현장 분위기 좀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현종 위원님, 본격적인 얘기를 하기 전에 누굴 만났는지 의미부여를 한다면 어떤 인물을 만났길래 윤 전 총장이. 이분 누구입니까?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사실은 저는 참 윤 전 총장이 인물 선택을 굉장히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게요. 정승국 교수 같은 경우는 이분이 원래 성균관대에서 법학을 전공하다가 본인이 적성에 안 맞다고 해서 사회복지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어요. 그런데 또 실제로 이분은 노동운동을 해서 금속노련이라든지 한국노총에서 직접 노동운동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분이 관심이 뭐냐면요. 지금은 이제 교수로 계신데요. 노동현장의 문제와 사회복지 문제, 독일이나 일본 사례라든지 이런 것에 전문가이거든요. 이분이 가진 관심이 뭐냐 하면 지금 이 노동운동 시장 같은 경우도 굉장히 양극화 돼 있다는 거죠. 대기업 중심의 민주노총과 중소기업 노조라든지. 굉장히 양극화 돼 있고요. 특히 이게 젊은 층들이 어떤 면에서 보면 소외당해서 일자리가 없어지는 문제라든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문제의식, 이번에 우리가 4.7 재보궐선거에서 20, 30대가 야당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표를 줬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하는 주장이 뭐냐면요. 일자리가 이렇게 사라져 간다는 것들, 그리고 노동시장이 굉장히 귀족노조 중심으로 해서 운영돼 간다는 것들, 이 사회적 격차가 점점 더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 이런 문제제기들 많이 던졌지 않습니까. 특히 정 교수 같은 경우는 이 문제에 굉장히 천착을 해서 연구도 많이 하고 논문도 많이 낸 분이에요. 그래서 아마 윤 전 총장이 본인이 정승국 교수를 직접 선택해서 여러 가지 현장의 이야기와 단순히 이론적 이야기가 아니라 이분이 워낙 노동현장에 오래 계셨기 때문에요. 현장 이야기와 더불어서 이론적 이야기까지도 함께 들을 수 있었던, 저는 그런 면에서 아마 정 교수를 선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위지혜 인턴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OP10뉴스 #뉴스top10 #실시간뉴스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vchanews

‘오세훈 참석’ 뜨거워진 국무회의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30~19:00)
■ 방송일 : 2021년 월 일 (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종석 앵커]
정말로 어색하지는 않았는지 저희가 이제부터 이 얘기 좀 만나 보겠습니다. 당선 축하, 환영합니다. 오세훈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 참석을 했는데요. 문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어디 계시죠, 인사 한 말씀. 이런 분위기가 초반에 연출이 좀 됐습니다. 이현종 위원님, 일단 서울시장은 의결권은 없지만 발언권은 국무회의에서 있는 거죠?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국무회의라는 게 사실은 의결기구가 아니고요. 심의기구입니다. 대통령의 의장으로 하는 15명에서 30명의 국무위원들이 심의를 하는 기구에요. 착각하고 계신 게 국무회의가 무슨 결정하는 기구로 착각하고 계신 데요. 국무회의는 심의기구입니다. 국무위원들만 참석을 하는데 의장의 필요성에 따라, 즉 대통령의 필요성에 따라서 서울시장 같은 경우에는 참석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함께 뭔가 논의할 때 논의에 참석해서 발언권은 있지만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은 없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항상 그동안 보면 역대 정부에서 보면 대통령과 당이 같을 때는 박원순 시장 같은 경우는 그렇게 많이 참석하지는 않았어요. 특별히 자기와 관련된 사안이 없을 때는.

지금 이제 주목받는 게 뭐냐면요. 문재인 정부 들어서 사실은 그동안 항상 보면 당이 같았지 않습니까. 박원순 시장이었고.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야당 출신 서울시장이 참가하게 된 겁니다. 즉 국무회의라는 게 대통령이 한 마디 하고 대충 국무위원들 중에서 일사천리로 통과하는 그런 식의 통과의례적인 행사였거든요. 사실 그동안은. 그래서 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야당 출신 서울시장이 참석함으로 해서 아무렴 껄끄러워지겠죠. 더군다나 이제 어떤 면에서 보면 반대의견을 처음으로 사실상 제가 다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마는 명시적으로 반대의견을 표명하는 것도 굉장히 달라진 분위기일 겁니다. 거기에 따라서 각 국무위원들이 뭔가 또 대응을 해야 되고요. 아마 앞으로 오세훈 시장이 국무회의에 자주 참석을 한다 그러면 국무회의가 실질적으로 토론의 장이 되지 않겠는가. 그런 기대를 해봅니다.

--------------------------------------------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위지혜 인턴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OP10뉴스 #뉴스top10 #실시간뉴스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vchanews

‘조국’은 쏙 빠진 與 반성문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30~19:00)
■ 방송일 : 2021년 월 일 (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예찬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종석 앵커]
민주당 내부로 좀 들어가 보겠습니다. 장예찬 평론가님, 반성문 여러 가지 쓰고 있는데요. 참패 때문에요. 조국 전 장관 얘기가 이제 좀 쏙 들어간 겁니까?

[장예찬 시사평론가]
제가 지금의 민주당 상황을 간단히 표현하자면 반성문을 썼다 지우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초선의원 5명이 저는 이 초선의원들도 이전부터 쓴소리를 안 했기 때문에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TOP10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조국 전 장관 사태부터 2030이 민감한 ‘공정’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이 제대로 반응하지 못했다. 이런 반성의 목소리를 냈어요. 그런데 조국 전 장관을 지지하는 열성 친문 당원들이 들고 일어나서 시위도 하고 문자폭탄도 보내고 당원게시판도 엄청난 글들이 쏟아졌다고 하잖아요. 여기에 오히려 중진들이 놀라서 사실상 반성문을 지우개로 지우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까 우리가 윤석열 전 총장 이야기하면서 시대정신이 ‘공정’이라고 말했는데요. 이 공정이라는 시대정신을 민주당이 놓치게 된, 국민들 눈높이에서 봤을 때 민주당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된 가장 첫 번째 요인이 바로 조국 전 장관 사태였습니다. 여기에 대한 분명한 역사적인 평가를 내리지 않는다면 보수 정당에서 탄핵에 대한 판단을 내리지 않고 미래정치를 논할 수 없는 것처럼 민주당 역시 조국 전 장관에 대한 평가를 내리지 않고 미래세대나 공정에 대해서 2030과 대화를 할래야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 부분이 계속 유보 상태로 머물러지고 있기 때문에요.

결과만 놓고 보자면 결국 뉴스공장 진행하는 김어준 씨 말대로 됐죠. 김어준 씨가 조국 사태 같은 경우는 2년 전 일이다. 지금 와서 그걸 꺼내는 건 게으른 일이라고 아주 비판했었는데요. 결과적으로 민주당 3선 이상 의원들, 중진 이상 의원들, 초재선 모임에서 공식성명문에 ‘조국’이란 두 글자 빼버린 건 글쎄요. 많은 국민들이 봤을 때 민주당이 과연 회초리를 맞고 반성하려는 태도인지. 아니면 반성하려다가 열성지지자들과 김어준 씨 말에 깜짝 놀라서 다시 반성문을 지우고 있는 건 아닌지. 후자로 민주당을 바라볼 가능성이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위지혜 인턴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OP10뉴스 #뉴스top10 #실시간뉴스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vchanews

... 

#topten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246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itco.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